[산학 프로젝트] 2019 돌봄로봇의 기술 동향 파악과, 미래 서비스 경험 시나리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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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돌봄로봇의 기술 동향 파악과 미래 서비스 경험 시나리오 개발


SDE Lab x 국립재활원


본 프로젝트는 국립재활원과 홍익대학교의 산학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중증장애인·거동불편노인의 일상생활(1.이승 2.욕창예방 및 자세변환 3.배설 4.식사) 지원과, 케어기버(Caregiver)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였다. 또한 이 4가지 핵심상황에서 돌봄로봇이 어떠한 방법으로 조화롭게 활용될 수 있을지 알아보는 목적으로 서비스시나리오를 개발하였다.



프로젝트는 사용자 중심의 관찰 및 조사 방법과 단계에 적합한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발견하기와 정의하기 단계에서는 이해관계자가 겪는 문제점을 관찰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였으며, 발전하기와 정의하기 단계에서는 발견된 문제와 시사점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시각화하여 시나리오까지 개발하였다.


문제 발견을 위한 이해관계자 심층인터뷰와 여러 종류의 돌봄기구를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일반적이지 않은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케어기버의 노동력 결감과 쾌적한 근무환경의 필요성, 또한  케어리시버의 개인생활존중(프라이버시)의 필요성이 도출되었다. 도출된 문제를 기반으로 이해관계자와 함께 Co-creation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디자인 분야의 창의성과 의학분야의 전문성이 결합으로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발전 할 수 있었다. 또한 서비스디자인  툴킷을 활용함으로써 함께 협업할 수 있었다.

   

워크숍에서 발전시킨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스케치, 고객여정맵 등을 통해 가시화 하였고, 재활원 분야전문가들과 함께 수차례 검증하였다. 이후 정리된 핵심 아이디어 위주로, 스케치 스토리보드와 이를 발전시킨 영상프로토타이핑을 제작하였다.

 


각 팀 별 핵심아이디어는 공간 및 수요자 유형과, 혁신의 정도로 분류하였다. 이는 해당 서비스가 행해지는 환경이 ‘가정’인지, ‘시설’인지에 따라 분류하였으며, 또한 급진적/점진적 혁신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나누었다.




1. 존엄성과 휴머니티

이는 돌봄로봇의 높은 사용성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심리적 측면 까지도 반영하였다. 먼저 케어리시버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의사결정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능동적인 생활을 가능케한다. 또한 케어기버의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돌봄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간편한 장치들을 추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 침대 일체형 ROBED

ROBED 는 돌봄로봇의 다양한 변화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는 멀티유스 (Multi use) 기능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일체형 돌봄로봇으로 공간, 시간 절약 뿐만 아니라, 기구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올인원 시스템을 제안한다. 따라서 공간이 좁은 가정내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절약된 공간과 시간은 케어기버에게 개인적인 공간과 휴식시간을 제공해줄 수 있다.


  




3. Smart Care, Smart Life

APP 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홈서비스로, 실시간으로 집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확인 및 제어할 수 있다. 또한 가정시설내에 Iot기술을 접목하여 기기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보다 쉽게 케어할 수 있다. 음성인식 기반의 편리한 자동 제어 Iot기술을 돌봄로봇에 접목하여 케어기버, 케어리시버 모두가 효율적으로 돌봄로봇을 이용할 수 있다.

   



4. 한눈에 한번에

주된 기능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인원이 많은 시설에 IoT기술을 접목하였다, 케어리시버의 방대한 빅데이터를 정리한 한 후 APP 뿐만 아니라 대시보드, 스마트 손목시계 등의 기기를 통해 정리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보여 준다. 따라서 바쁘고 복잡 상황에서도 케어기버에게 상황에 맞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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